COVID-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직후, 특히 2020년 폐쇄 기간 동안 정신 건강에 대한 위험 신호가 제기되었음. 가계 수입과 일상 생활이 때로는 심각하게 지장을 받았음. 친구, 가족 및 동료 간의 연결이 제한되었음. 이러한 변화와 기타 변화가 특히 십대 형성기에 정신 건강 문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음.
이 질문에 답하는 데 관심이 있는 연구원으로서, 우리는 최근 유타 보건부가 수집한 71,001명의 유타 10대들의 대표적인 데이터를 사용한 보고서를 발표했음.
결국, 종교에 소속된 십대들은 그렇지 않은 십대들보다 정신 건강 문제가 한결같이 낮았고, 우울증과 자살 충동 및 시도가 훨씬 적었음(이는 특히 후기 성도와 가톨릭 신자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