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마스크 논쟁은 최근 몇 주 동안 시카고 지역 커뮤니티를 휩쓸었으며 자녀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NBC 5는 마스크 토론의 양측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눴음. 부모들은 자녀가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의 반응과 결정으로 인해 불안하고 혼란스러워했다고 말했음.
리버티빌의 크리스틴 크리스텐슨(Kristin Christensen)은 "우리 지역사회의 많은 어른들이 스스로 내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에 대해 매우 놀라고 낙담했다"고 말했다.
Lake Bluff의 Kristine Schleede는 6살짜리 아들이 규칙을 따르기를 원함고 말했음.
Schleede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들은 불안을 덜 느끼고 상황에 대해 기분이 나아질 것이지만 이것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함."라고 말했음.
Lurie 아동 병원의 임상 심리학자 Dr. Colleen Cicchetti는 마스크 문제에 대해 자녀와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유익함고 말했음.
Cicchetti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지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하셈."라고 말했음. "대화에 우리 자신의 성인 렌즈를 두기보다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