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파트너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아들의 죽음을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라고 발표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37)와 로드리게스(28)는 쌍둥이를 임신했다.
그들의 아기는 생존했으며 그녀의 탄생은 "우리에게 이 순간을 희망과 행복으로 살아갈 힘을 준다"고 말했음.
"우리 아기, 당신은 우리의 천사임. 우리는 항상 당신을 사랑할 것임."라고 그들은 썼음.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우리 아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가장 슬프게도 슬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