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그런 것이 전혀 없을 것임. 복음의 메시지는 그것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에 다름 아니다. 누구든지,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자신의 죄에 대한 그의 죽음에 대한 믿음을 두는 사람은 의롭게 될 것이며, 하나님과 의롭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가족으로 환영받을 것임. 그것이 모두 사실이고 바울이 그것에 목숨을 걸었다면 부끄러울 것이 무엇임?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이 하나님의 구원이 먼저는 유대인을 위한 것이요 또한 헬라인을 위한 것이라고 계속 말함. 이 문맥에서 "그리스어"는 "이방인"의 의미와 유사하며, 세상의 모든 비유대인을 지칭함. 왜 먼저 유대인을 위해? 바울은 이 편지에서 그 개념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임. 예수님은 단순히 "구원은 유대인에게서"(요한복음 4:22)라고 말씀하셨음. 바울의 편지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계시함에 있어서 유대인들을 첫째로 우선순위에 두셨음을 보여줄 것임. 비록 그들이 한 국가로서 그 메시지를 거부했지만,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12제자들을 시작으로 그들의 구원을 위해 실제로 그리스도를 믿었음.
이것은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전파하기로 이동하기 전에 유대인 회당에서 전파함으로써 새로운 도시에서 그의 일을 자주 시작한 이유를 부분적으로 설명함(행 13:5). 그리스도께서 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바울을 보내신 것은 사실이지만, 또한 바울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신에 대해 전파하도록 위임하셨음(행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