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내면의 비밀이 저장되는 사적인 장소이며, 가장 가까운 사람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의 시선으로부터 개인 보물이 조심스럽게 숨겨져 있음. 그러나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살 수 있도록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 영혼의 소중한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만큼 소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마음은 우리의 가장 깊은 마음의 그 넓은 개인 방임. 하나님의 말씀을 보관하는 곳임. 그것은 나방과 녹이 상하지 않고 도둑이 침입하여 그것을 훔칠 수 없는 시간과 영원을 통해 우리의 하늘 보물임.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숨기고 그 내용을 묵상하고 묵상하고 암송하는 것의 영원한 가치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하고 역동적인 능력은 없음.
사람은 마음을 조종하고 생각을 통제하려고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마음으로 하늘의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 왜냐하면 그러한 교통은 우리의 필멸의 삶의 마지막 숨결까지 뚫을 수 없는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임. 퇴행성 질환은 공허한 외모나 인정 부족을 증언할 수 있지만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며 그 누구도 우리 하늘 주님과의 교제를 끊을 수 있는 권세가 없음.
영혼을 위한 자양분, 지친 자를 위한 안식, 괴로운 자를 위한 화평, 고통받는 자를 위한 위로, 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교훈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숙고하고, 묵상하는 것보다 더 유익한 활동은 없음.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원수의 비난과 조롱에 저항하고, 우리가 그릇된 길을 걷지 못하게 하고, 죄의 참화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고, 의로운 생활을 하도록 가르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