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걱정하고 싶은 사람은 없음. 우리 모두는 아무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살고 싶어함. 그러나 삶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다양한 압력에 직면하면서 쉽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음.
우리가 근심할 때 오직 하나님만이 의지할 수 있고 하나님만이 우리를 근심에서 행복하게 하실 수 있음을 이 구절에서 알 수 있음.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 살던 시절을 돌이켜 보면, 그들은 아무 걱정도 하지 않았고 죽지도 않았음. 금단의 열매를 몰래 먹고 하나님을 배반하기까지 그들은 염려하기 시작했음.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너무 멀어져 사탄의 권세에 살고 있어 평안을 잃고 염려에 사로잡힐 때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만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음.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들은 그 날에 무슨 일을 당할지 알지 못하느니라. 그것은 미지의 것이지만 우리는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 왜 그런 겁니까? 우리에게는 신이 있기 때문임. 우리 마음에는 하나님이 있음. 우리는 기댈 것이 있음. 따라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음. 우리는 기댈 것이 있고 동기가 있음.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과 같지 않음. 그들은 무력하고, 끊임없이 뛰어다니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두려워함. 그들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싶지 않고, 소송이나 다툼을 일으키고 싶지 않으며, 상사, 동료, 친척 또는 유용한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음. t는 어떤 재난에 빠지고 싶지 않음 .... 이런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 매일 마음에 꽁꽁 싸매고 있음. 마음에 하나님이 없기에 한심하고 무기력하고 기댈 곳이 없어 보임.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 하나님은 지고하시고, 우리 주님이시며, 우리는 그분께 기댈 수 있고, 그분은 우리의 반석이셈. 하나님은 문제가 생겼을 때 실천해야 할 원칙을 이미 말씀해 주셨음. 우리는 빛 속에서 평화롭게 삶을 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