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문제는 스스로 감당할 수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는 옛 죄 본성에 뿌리를 둔 자아와 육신의 교만에 큰 타격을 줌.
우리가 우리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인정할 때 힘이 거저 주어질 것이며, 우리의 모든 염려와 실망을 주님의 사랑의 친절과 부드러움으로 인해 우리의 모든 짐을 지겠다고 약속하신 주님께 맡길 책임이 있다고 들었음. 우리를 향한 자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의 부족함을 마음은 겸손하게 인정하고, 우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겠다는 그분의 은혜로운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임. 겸손한 마음으로 이 세상의 염려와 염려를 주님께 맡길 때, 그분은 이해를 초월하는 그분의 평화를 그 삶에 부어 주시고, 우리는 경건한 지혜, 확장된 믿음, 초자연적인 사랑, 그리고 그분의 충분한 은혜를 발견하게 됨. 사방에서 우리를 얽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