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이 세상의 염려와 염려가 우리 삶에 무거운 짐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주는 곳이 많이 있음. '인디펜던스'는 삶의 모든 스트레스와 긴장을 처리하기 위해 다양한 대처 전략과 자조 기술을 구축했다고 자랑스럽게 선언하고 '프라이드'는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거만하게 선언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다른 그림을 그림.
일상의 문제는 스스로 감당할 수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는 옛 죄 본성에 뿌리를 둔 자아와 육신의 교만에 큰 타격을 줌. 우리가 우리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인정할 때 힘이 거저 주어질 것이며, 우리의 모든 염려와 실망을 주님의 사랑의 친절과 부드러움으로 인해 우리의 모든 짐을 지겠다고 약속하신 주님께 맡길 책임이 있다고 들었음. 우리를 향한 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