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측량할 수 없음.
우리는 지금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을 믿어야 함.
우리가 그분의 사랑과 은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신뢰와 믿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