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이것 하나를 행하여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의 근원이시며 우리의 영적 성장의 공급자이셈.
완주에 가까울수록 그리스도를 닮으려면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깨닫게 됨.
그러나 우리는 뒤돌아볼 수 없음. 하면 과거의 실패 기억의 무게에 짓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