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사랑임. 그것은 구속적이며 이것이 예수님이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이유임.
사랑에는 창조적이고 창조적인 무언가가 있음.
증오에는 무너뜨리고 파괴적인 무언가가 있음.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