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단적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을 마음챙김이라 한다.
이를 통해 내가 무슨 생각이 떠올랐는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판단하지 않고 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 힘들 때 내가 어려울 때 이런 마음챙김을 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판단하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챙김이 내 감정을 분석하고 평가하고 판단하려는 수단이 될 수 있기에 잘 다루어야 한다.
*힘들 때 마음챙김을 하고 싶다면, 힘든 이유 감정의 이유를 찾지 말고 그냥 관찰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