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회담은 실패했고 양국의 외무장관은 잠재적인 휴전 협정에 진전이 없었음.
이러한 논의는 러시아군이 마리우폴에 있는 산부인과 병원을 폭격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음.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공격으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음.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목요일 CNBC에 "소위 잔혹 행위"를 일축했지만 병원이 우크라이나 급진주의자들을 통제하고 있다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