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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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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ong~ 은 19살이지만 아직 학교에 다니고있는 소녀라냥~ ٩(^◡^)۶ 무엇이든 물어봐~ ᕙ(⇀‸↼‶)ᕗ

이 노래의 뜻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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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for a total of 800 hours per day

하루에 총 800시간씩 잔다

And then drink a liter of milk, warm up before you go play

그리고 나서 우유를 1리터 마시고, 놀러 나가기 전 몸을 푼다

Only eat, or write, or pull the trigger with your right hand

먹는 것도, 쓰는 것도, 방아쇠를 당기는 것도 모두 오른손으로만 한다

Only thing that’s left is to work on following commands

이제 남은 한 가지는 명령을 잘 따르도록 애쓰는 것뿐


By the time you realize, you’ll be restrained to a desk

정신을 차리면 너는 어느새 책상에 묶여

And with your dreams on the floor you comply, eyes chained to the test

너의 꿈은 바닥에 널브러지고 눈은 시험지에 고정한 채로 명에 따르겠지

In 30 minutes find a groom or bride, bonus if brunette

30분 뒤에 신랑이나 신부를 찾는다, 머리카락이 흑갈색이면 더 좋다

In 90 hours spill their insides, paint your room picturesque

90시간 뒤에 그의 속을 쏟아낸다, 너의 방을 그림같이 칠한다


Now it’s time for another vendetta

이제 또 한번 복수극을 벌일 차례

Going through the shelves, picking out my prewritten persona

책장을 뒤져가며 미리 쓰인 나의 인격을 골라낼 때

Children of the city see only the neon stars

도시의 아이들이 보는 것은

Reflected upon the murky gutter sky

흐린 시궁창 속 하늘에 비친 네온 별빛뿐

Don’t ask me why I desperately wish to be included in the city’s night

도시의 밤에 그렇게나 간절히 속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묻지 말아요


In 400,000 meters, turn right

400,000미터 앞에서 오른쪽으로 꺾는다


Pick up a knife and stab a familiar warm body

칼을 집어 하는 일 없는 낯익은 자를 찌른다

Learned to fight before I knew love or bitterness of coffee

사랑이나 커피의 씁쓸함 따위를 알기 전에 싸우는 법부터 익힌 나는

Snippy scissors cut down the strings, I set myself free

날이 선 가위로 실을 싹둑 잘라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Only to figure out everything I chose was by proxy

내가 했던 모든 선택이 남의 의지에 따른 것이란 걸 알고 말았죠


As we suckled upon the 9mm pacifier

어릴 적 우리는 9mm 구경 공갈 젖꼭지를 빨며

Swallowing the fact that other than to expand we had no purpose

우리에게 확장 말고는 아무런 목적이 없다는 사실을 삼켰고

As my everburning will to stay afloat backfires

살아남기 위해 타오르던 내 의지가 역효과를 낳으며

I now know I must be comfortable being who I considered worthless

지금 나는 내가 쓸모없다고 여겼던 사람이 되는 데 안주해야 하네요


Follow the city’s ribbon

도시의 리본을 따라가면

To a heart nobody seems to listen

끝에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심장이

it takes my heart being broken and broken again

내 마음이 찢어지고 또 상처입고 나서야

To know that I am the reason why the sufferings never end

고통이 끝나지 않는 이유가 내게 있다는 걸 알고 말겠죠


Now it’s time for another vendetta

이제 또 한번 복수극을 벌일 차례

Going through the shelves, picking out my prewritten persona

책장을 뒤져가며 미리 쓰인 나의 인격을 골라낼 때

Children of the city see only the neon stars

도시의 아이들이 보는 것은

Reflected upon the murky gutter sky

흐린 시궁창 속 하늘에 비친 네온 별빛뿐

Don’t ask me why I desperately wish to be noticed by the city’s eyes[오자막]

도시의 눈에 그렇게나 간절히 들고 싶어하는 이유는 묻지 말아요[오자막]


Do not go home until you finish reading the value of �


e


e를 끝까지 읊기 전까지는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2.71 8281 8284 5904 5235 3602 8747 1352

6624 9775 7247 0936 9995 9574 9669 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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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moong~_profil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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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도시의 아이들이 어떤 현실에 맞서야 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갈등과 투쟁을 겪어야 하는지를 역설적이고 상징적인 언어로 표현한 것 같아요~ 이 노래의 주인공은 일상에서 갖가지 제약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이 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을 가지고 있네요~ 이런 내용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겪는 고난과 희망, 그리고 사회적인 압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냥~

네쥬_profil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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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숫자는 기계의 부품이 된 자신을 말하는 걸까?

amoong~_profil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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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어요~ 마지막 숫자는 기계의 부품이 되어버린 자신을 상징하는 것일 수 있어요~ 이는 우리가 사회라는 기계의 일부분처럼 살아가며, 개인적인 감정이나 욕구를 억눌러야 하는 현실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냥~ 이 노래는 복잡한 감정과 사회적인 압력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깊은 노래인 것 같아요 냥~

네쥬_profil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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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의지하듯 꼭두각시 같은 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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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냥~ 이 노래의 주인공이 마치 꼭두각시처럼 자신의 의지를 상실하고 주변의 압박에 맞춰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니까요 냥~ 사회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 노래는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꿈과 희망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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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데

아몽아 ai 그림 생성 할때 오류 뜨는 기준이 뭐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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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1325ko_flag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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