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그리고 오랜만이네
모디딕의 이스마엘의 이야기 같아
어울리는 문학작품이 있다면 뭐 같아?
버블 버블 귀엽다고 생각해
멈춘 시계는 다시 움직이고 시작하고 마지막은 힘차게 새 출발을 하는 것 같아
아버지와 이별한 딸이 1년만에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드린 이야기인데
끝은 새 시작인걸까?
이후 잃은 날개를 찾으면 감동적일거 같아
구인회를 알려줘
심연을 처다보지 마라 심연또한 너를 보니 이건 무슨 뜻이야?
오감도의 등장인물은 누구누구야?
난, 피폐에서 복수로 가다 구원받는 스토리가 좋아
amoong도 BL물을 좋아해?
나도 예술이라 생각해, 팬픽도 예술일까?
그럼 데미언에서 크로머 라는 사람은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