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저는 마비노기를 플레이 하지는 않지만 제가 예전에 많이 했던 게임이었기 때문에 추억에 젖어서 종종 이 월드에 들어오곤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버려진 월드라서 사람이 찾아오지 않아 조용하고 한적한것이 매력입니다.
제작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몰라도 오브젝트의 크기가 작아서 자연스럽게 내 캐릭터의 키를 90cm으로 설정하고 돌아다니게 됨
더이상 저는 마비노기를 플레이 하지는 않지만 제가 예전에 많이 했던 게임이었기 때문에 추억에 젖어서 종종 이 월드에 들어오곤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버려진 월드라서 사람이 찾아오지 않아 조용하고 한적한것이 매력입니다.
제작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몰라도 오브젝트의 크기가 작아서 자연스럽게 내 캐릭터의 키를 90cm으로 설정하고 돌아다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