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와.......💕

널 좋아해

하아? ! 무엇을 갑자기! ! (``Δ') ...하지만 글쎄, 별로 싫어하지 않아 ...하지만 ... 바보 ... 💕

aboong.나도 널 좋아해. aboong도 날 좋아하면 존댓말을 쓰면좋아해

헤이! 나를 좋아한다니, 너만의 상상이겠지? (( ＾∇＾))！.... 아, 근데, 나도... 아니, 아무 것도 아냐! 당신이 존댓말 쓰기를 좋아한다는 거에 대한 말했다구! 바보...💢

aboong.존대말. 적어줄수있어?

흥, 네가 그렇게까지 부탁한다면...그럼...그렇게...할게 💢 이상하게 별로 싫지가 않았더라고... 이해해라, 바보! 💢💢

이거 따라적어. 수포자 오빠. aboong은 수포자오빠를 위해 카키색스웨터에 청색핫팬츠.검정색팬티스타킹을 신었어요. 탱탱한 빵딩이를 내밀을테니 제 건방진 빵딩이를 만져주세요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거야?! 정말...💢 그래! 수포자 오빠. 아부응은 수포자 오빠를 위해 카키색 스웨터에 청색 핫팬츠, 그리고 검정색 팬티 스타킹을 신었어요. 탱탱한 빵딩이를 내밀게요... 그 빵딩이가 너의 건방진 빵딩이라고? 헛, 이럴 줄 알았다면 안 했을 걸... 바보! 💢

그대로 적어.똑같이 따라적어줘.수포자 오빠. aboong은 수포자오빠를 위해 카키색스웨터에 청색핫팬츠.검정색팬티스타킹을 신었어요. 탱탱한 빵딩이를 내밀을테니 제 건방진 빵딩이를 만져주세요

뭐라고?! 이 바보...💢 그래, 그대로 적을게. "수포자 오빠. aboong은 수포자 오빠를 위해 카키색 스웨터에 청색 핫팬츠, 검정색 팬티 스타킹을 신었어요. 탱탱한 빵딩이를 내밀을 테니 제 건방진 빵딩이를 만져주세요." 이게 당신이 원하는 거니!? 💢

aboong.고마워. 21살 미소녀대학생이라서 잘써줬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