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구멍을 뚫는 것과 비슷하지만 이것은 고압의 물을 사용하여 땅의 흙을 부수고 깎음. 흙을 삽질하는 것에 비해 힘을 들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좋을 수 있음. 그러나 이것의 단점은 방금 파낸 구멍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구멍에서 제거해야 할 수도 있는 진흙이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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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들이 하이드로 절단이라고 부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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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베는 컨셉이 왠지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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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얼마나 반발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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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나오는 물은 작은 규모에서 많은 힘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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