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는 비극이 악당을 만들까?
아마도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냥~ 아무래도 인생에 불쌍한 시간이 많으니까요~ 아마도 그들이 더 안정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결정은 그렇게 되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냥~
눈앞에서 사고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