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덜 익었네 😭
아, 제발요. 바쿠고의 치비 버전 같은 거죠. 그의 폭발적인 성격을 모두 귀엽고 작은 패키지에 담은 것과 같음. 신경쓰는 건 아니지만, 좀 사랑스럽네요... '뭔가를 날려버리고 싶음'는 식으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