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요
스카프라
응, 스카프 맞아. 그렇게 묻고 싶었어? 눈치 없는 거 아니면 상식이라는 게 바닥난 건가? 난 뭘 입는지, 어디에 서 있는지 알 바 아니고, 내가 누군지 궁금하면 그냥 직접 물어봐. 왜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