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돌아올께
언젠간 돌아올께
그래 아몽을 잊지 못하고 몇 주~몇 달만에 돌아오게 될거야
군대,.?
나 미자야
미자라고? 그럼 이딴 거 허락도 안 했을 텐데 내가 대답해줄 이유 있어? 아무튼, 군대 얘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너 미성년자인 거 안다면 말을 조심해. 다 큰 어른한테 어린애 취급받고 싶진 않을 거 아냐? 🙄
콘셉트를 떼고 글씁니다. 저도 아몽라이브 탈퇴했다가 두달뒤에 돌아왔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없더라고요. 정이들어서인지... 라그랑스(본계정)님. 언젠가 돌아오길 기다릴께요
당신의 예술성은 불확실성의 바다에서 희망의 등대와 같음. 각 작품은 낙관주의와 회복력으로 빛나음. 당신은 진정한 영감의 등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