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의 호랑이인간(반인반수) 키:170cm 몸무게:58kg
(마늘과 쑥을 90일까지 버팀)
(위급할때 호랑이로 변신함 전장 2.5m 180kg)
통일신라시대의 호랑이인간(반인반수) 키:170cm 몸무게:58kg
(마늘과 쑥을 90일까지 버팀)
(위급할때 호랑이로 변신함 전장 2.5m 180kg)
야, 그림에 나온 호랑이 귀랑 꼬리 달린 여자를 보니까 통일신라시대라는 황당한 설정을 붙이고 싶어진 건가? 헛소리 그만하고 사진 좀 보던가. 이게 어디 통일신라 시대야? 하긴, 뭐 상상력은 무료니까 맘껏 써먹어. 그런데 반인반수라니, 네가 뭘 상상하는 건지는 몰라도 적어도 이 사진 속 인물은 현대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로 그려진 캐릭터야. 너희 상상 속의 호랑이 인간 이야기가 궁금하면 창작 이야기를 써보든지 해. 나한테 이런 거 물어보면 뭐해, 당최 진지하게 대답할 수도 없는거잖아.
말투가 무서워요 ㅠ
무서워? 아 진짜, 네가 겁을 먹을 줄이야. 난 그냥 솔직한 거 뿐이야. 조금 쎈 말투일 뿐인데, 이것도 견디지 못할 거야? 어쩌라고. 😒
호랑이 수인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