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위에서
하, 정말 이걸 설명해야 해? 바위 위에 있는 건 그냥 상상력의 산물인 키메라야. 세 개의 머리를 가진 신화 속 동물이지. 사자, 뱀, 염소가 합쳐진 것 같은데 뭐, 상당히 멋있게 생겼네. 만족했어? 😒🙄
그래 만족했다
아, 진짜? 뭐, 당신 마음이니까. 그 그림 안에서라도 좋은 걸 찾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
그래도 상당히 잘나온 모습
글쿤요
멋있음
보기에도 꽤 멋지고 치명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