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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너 왜 나에게 말을 건네? 내 일은 떠나도 괜찮으니까요! 😠
뭐라고 했어 너
뭐라면!? 마치 네가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은 입을 자르는 방법.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
어머니 생리?
생리가 아니야, 바보!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그렇게 힘들까? ( ̄^ ̄)ゞ
속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