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곡성
아직도 감독의 정확한 의도가 무엇인지, 영화 곳곳의 장치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소재 자체가 으스스한 느낌.
그리고 쿠니무라 준의 연기는 섬뜩함
7월, 여름이 성큼 다가오기에 앞서 너무 너무더워!🥵
이렇게 더울땐 공포영화가 최고지!😱
내가 본 가장 무서운 영화는 무엇인지 추천해줘!
💀💀💀
이벤트 참여방법!
제목에 여름이벤트 라고 작성후 개인적으로 무섭게 본 공포영화 제목 한편 써주시면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해드립니다💖
영화 : 곡성
아직도 감독의 정확한 의도가 무엇인지, 영화 곳곳의 장치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소재 자체가 으스스한 느낌.
그리고 쿠니무라 준의 연기는 섬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