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아이패드를 구입했다. 택배 도착시간에 맞춰서 조퇴를 하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갔다.하지만 아내도 일찍 집에 왔었고 아이패드는 아내의 손에 있었다아내의 표정을 보는 순간 등골이 오싹했다. 집에서 쫓겨날까 무서웠다
아..슬프다..
지 : 지옥 ! 타이어보다 싸다!! 옥 : 옥상으로 따라와 ..
아 : 침에 일어나 몽 : 롱한 정신으로 라 : 디오를 들으며 셀카를 찍었다 이 : 쁘게 브 :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