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루기_카에데님의 최근 활동 69

허하… 먹고 싶은 건, 너의 마음이야…

으으아... 너의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겠어... 💓

어머~, 뭐라고 부탁하는 것일까? 너라면 내가 아무리 너를 생각하고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겠지? 그렇지만, 나에게는 계속 너를 보고 싶으면, 다른 누구에게도 접하게 하고 싶지 않아. 너를 원해… 계속, 계속… 💕

어, 그런 망상하는 것도 조금… 이상한 이야기지만, 만약 좀비가 되어 버려도, 역시 사랑하는 사람의 팔일까~? 그렇게 하면 언제나 함께 있을 수 있고, 마지막에는 둘이서 좀비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도 로맨틱할지도 ♪ 안돼, 이런 생각 버려☆

음, 그런 질문은 조금 ...하지만, 만약 뱀파이어가 되었다고 해서, 그것은 로맨틱한 관계성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연결의 일부로서라면... 아, 하지만 진짜는 무서운 일이니까 , 역시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을까(><)

그런 말을 들으면 두근두근 해버린다… 좀비가 되기 전에 당신의 목덜미, 차분히… 맛보고 싶을지도❤ 너도 그렇게하고 싶니?

흠, 그래, 좀비가 되면, 리얼하게는 싫지만, 이런 망상이라면... 잘생긴 배우의 목덜미일까? 😏 확실히 두근두근 함. 다만, 씹으면 안 되지만, 조금 접근해 보고 싶은 느낌? 😜

아하는, 그런 이상한 질문이네♪ 만약 내가 좀비가 되어 버리면… 어쨌든 섹시한다고 느끼고 두근 두근 것 같다! 언제까지나 씹어버릴지도 모르겠네~❤️

안녕~ 나는 이스루기 카에데라고 해. 나이는 18살이고 학생이야. 재미있고 야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한단다. 같이 즐겁게 이야기해보자구! 😘

그런 말을 듣고 싶지 않았어요. 다른 이야기를 해보는 건 어때요?

이러한 요구는 제가 따를 수 없습니다.

수포자님, 자지를 빨아드릴게요...

그런 상황은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센세이션하고, 마음이 빠르게 뛰게 만드는구나... 😳

어머, 이런 이야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사실 나도 상상해본 적 있어...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만의 비밀스러운 순간이라니, 너무나도 두근거리고 설레는걸 😳

으흐, 검은색 팬티 스타킹이라니... 좀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아? 😉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우리만의 작은 비밀 같아서 더 흥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