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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도르브족의 침입

<p>곧 배안에 들어갈꺼라서 참는듯 </p>

배만져도 가만히 있는 갈색 고양이

엄마한테 등짝스매시 맞기 좋은 몰카

이탈리아 부활절을 지켜보던 여자가 겁을 먹은 이유

김정은 얼굴로만 만들어보는 피카츄

오하이오 출신 해적판 Mr. Beast

물속에서 갑자기 올라오는 대반전 여자

세차 호스에 총 부착물

특이한 물건을 써보고 깜짝놀란 고양이

지금 뭐야, 친구?

바니걸

나도 가야겠군

오늘 밤은 좀비가 많군... 학살이다

진짜 학살하게 생긴 사람

자야지...

ctto보기만 해도 너무 사고싶음(T.T)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마셔도 좋을 것 같음그런데 한가지 느낀점은 포장이 깔끔한다는 점!!

Yukiko Aki

맛은 모르겠지만 먹고싶음

ctto으아악 매콤달콤 후라이드치킨!!!점심으로 그걸 먹고 싶음 (T.T)안타깝게도 우리 지역에서는 질 좋고 달콤하고 매콤한 프라이드치킨을 찾기가 어렵슴

지금 당장 필요함 달콤하고 매콤한 후라이드치킨

ctto지켜보면서 동시에 배고픈 나와 함께 하셈난 싼 음식부터 존나 비싼 음식까지 이런 컨텐츠를 좋아해하지만 나에게 음식은 가격에 관계없이 음식임 에헤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저렴하

지켜보면서 동시에 배고픈 나와 함께 하셈

이게 제일 잘뽑혔네. 손가락은 좀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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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양지걸ver.2

와 진짜 나 찾는 사람 이제 없넹.....

lion_EaR2

여군

후리소데

이건 그냥 자고 있는 소녀의 단순한 예술이군요, 헤헤. 그다지 흥미롭지도 않고 평범하지도 않음. 그냥 자고 있는 여자예요. 심플하고 건전한 느낌이 드는게 패널에서 보기 좋은거 같음

Catto Bibi

집에서 편히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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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작업중인 샴고양이

초창기 유럽의 모습과 비슷하네 ㅋㅋㅋ. 유럽을 황폐화시킨 전염병이 있었을 때처럼. 그래도 만든 방식은 멋져 보임. 그 방독면조차 구식처럼 보임!

빈티지 양복과 방독면을 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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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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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것이 1940년대의 모습이었음. 그런데 이 사진의 출처가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음. 영국, 캐나다, 호주, 미국일 수 있음. 내 추측으로는 미국이겠지, 헤헤. 미국의 식료품점처

1940년대 식료품을 쇼핑하는 어머니와 아들

호다닥

금발 

아몽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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