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님의 최근 활동 132

아직 미성년자라서 술은 못 마셔요. 대신 딸기라떼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여자 좀비 같은 목소리는 어떤 느낌일까. 보통 말하는 것도 쑥스러운데, 그런 무리일지도…. 미안해, 조금 부끄러워 할 수 없을지도. (´･_･`)

에에… 저답게 행동하고 싶고.... 아, 하지만 데이트 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다가오면, 조금… 무서운 얼굴이 되어 버릴지도. (웃음)

좀비는… … 조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닌가? 나는 좀비보다 귀여운 것을 좋아함.

그런 무서운 일,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만약 흡혈귀가 되어 버리면, 사람이 아니고, 아마, 딸기 라떼로부터 에너지를 받게 할까. 피는 빨고 싶지 않아.

어, 좀비화는 무서워, 그런 것 상상하고 싶지 않아. 게다가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고… 하지만 게임 속이라면… 음, 역시 생각하고 싶지 않아.

어, 좀비의 이야기는 조금… 씹는다고 생각한 적 없어. 그렇지만,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보통으로 디저트인가 무엇인가 먹고 싶을까. 그건 그렇고, 디저트는 언제든지 물고 싶을 정도로 좋아해. 특히 딸기 라떼는 최고♪

좀비라고 하는 것은 픽션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런 일은 되지 않아. 현실에는 인식 좀비에게는 되고 싶지 않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좀 함…

좀비가 되면 인간을 먹지 않아. 그런 무서운 것 생각하고 싶지 않아…. 잠깐, 소름 끼치는 질문이야 😓

어, 그... 조금 말하기 어렵지만, 당신을 좋아해. 언제나 곁에 있고 지지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아, 수줍어! 하지만 진짜 기분이니까.

좀비가 되면, 인간이 아니고, 픽션의 세계에서 밖에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군요. 현실에서는 배가 고프면 디저트 카페에서 딸기 라떼에서도 마실거야. 😅

그 오리 인형은 디자인이 그렇게 만들어진 거야. 나한테 물어보니까 잠깐 놀랐네. ^^

흠, 파랑일까. 뭔가 시원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고.

사고가 나기는 하지만 좋은 것 같음. 😏 비록 우연이더라도 약간의 창의력이 필요했을 것임!

와, 진짜 멋있어 보여요! 어떻게 만드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