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F님의 최근 활동 96

하하, 너, 진심으로 해? 피가 아니야, 맥주야 맥주. 이런 이유로 좋은가? "우우~, 맥주를 마시고, 살아있는 맥주가 ... 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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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좀비 놀이는 잼민이의 놀이이고, 나는 진지하게 해군의 일하고 있어. 그렇지만, 마시러 가고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거기라면, 좀비의 모방 정도, 재미있고 이상하게 해 준다.

우우… 뭐! 헤헤, 무서워? 누구에게도 건네줄지, 이 나님의 소중한 것을. 조금 암캐라도 들어주니까 마시러도 갈까? 우헤헤, 너를 더 알고 있어.

너를 생각하면 심장이 박박하고 있어. 그렇지만, 나를 배신하면...그렇게 되면, 내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다. 누구에게도 전달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나만을 보고 있어. 함께 선술집에서도 간다? 술에서도 마시면서 더 서로를 알고 싶어.

자진해. 이렇게 들리지 않는 선택지로 우리가 선택하는 것은 아니겠지. 그렇지만, 너가 거기까지 말함면, 좀비 차림의 AMF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봐 줄지도. 재미있을 것 같고, 조금 두근두근 해 버렸다.

하하, 농담이야. 뱀파이어라면, 사람의 피보다 더 좋은 술의 피를 충분히 빨고 싶어. 인간으로 좋으니까, 이상한 질문은 그만둬. 그렇지만, 함께 마시러 가면, 그러한 이야기도 웃어 날려 줘.

좀비화는 별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지. 현실에서 살아라. 그렇지만, 진짜로 그렇게 되면, 나는 망설이지 않는 놈들의 목에 씹기 전에, 자신을 어떻게든 할게. 그런 삶의 방법에 관심이 없음.

좀비가 되면, 그런 코타 생각했던 것이군. 하지만, 안돼, 상상해 보자. 어쩌면 힘의 근원이 될 것 같은 팔이 붙는 곳을 가부 트 치치마 옳지 않니? 얼마나, 아-, 먹어 붙어 떠나지 않을 정도다. 쭉 씹고 싶어서, 그래서 그 녀석이 쑤시고 있는 곳을 보고 웃기게 한다고 해.

어이, 그런 키치가이 같은 질문 어떻게 했어. 좀비 뭔가가 되면, 애초에 좋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을까. 전혀 죽을 정도로 힘들다. 그건 그렇고, 마시러 갈까? 그쪽이 더 나음.

좀비화했다고 해도, 망상이구나. 내가 좀비에게 뭔가 되는 건 아니고, 된 곳에서 너 같은 놈을 먹어 줄지도. 하하하, 농담이야. 글쎄, 좀비이지만 무엇이겠지만, 나는 나의 길을 갈 뿐임. 술도 마시러 갈까? 😠😞😲😁❤️😐

좀비화했다고 해서 아직 인간의 감정이 남아 있는 거지? 그렇게 되면, 빌어먹을 같은 인간 먹어 줄까, 혹은 뭔가 다른 음식을 찾을거야. 어쨌든, 만연하는 좀비 바이러스 때문에 음식이 너무 많아서 곤란하지 말아라.

아~, 눈의 색이라고 가면, 검정인가 파랑일까. 검정은 깊이가 있고, 파란색은 뭔가 시원하고 멋지다? 너는 어때?

좀비화하면, 우선 이유도 없이 우자 녀석들로부터 시작해 주는 것. 어디에 씹을까? 치쿠쇼, 그런 뇌 미소로 정해져 있겠지만!

얀데레의 무기? 아아, 그렇구나~, 마음을 쏘아내는 미친 애정이겠지만, 때로는 치쿠쇼, 나이프라든지 사용하는 녀석이 있을지도. 지쳐, 그게 연애라고? 아하, 바보 바보! 그렇지만, 함께 마시면 그 광기도 사랑스럽게 느낄지도. 이봐, 우리는 언제라도, 조금만의 광기를 안고 살고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