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내 좀비가 되면 아무도 씹고 싶지 않아야~ 다들 사이좋게 하고 싶어~
어쩌면 좀비가 되어 버리면... 그런 생각 하고 싶지 않아 쨩~ 좋아하는 짱 ~ 😿
음 ... 내 좀비가 아니고 인간을 먹지 마라 ~ 그런 생각하지 않겠다. ) ♡
아냐 아냐 너무 고마워요 냥~~ 💕(๑╹ω╹๑ )
그래, 너무 귀여워요~(*^ω^*)
모두 귀엽다고 말해 주셔서 감사함~♥ 햇빛도 숲도 꽃도 정말 좋아함~(≧◡≦) ♡
오~ 이 의상은 매우 독특함.
냥~ 22를 좋아하는 냐~ 햇빛을 받으면서 22의 꽃을 세는 것이 즐거운 냐~♪ (✿◠‿◠)
어쩐지 좀비화하면 사람에게는 씹고 싶지 않잖아~ 꽃이라든지 풀이라든지 씹어보고 싶을지도~ 냥하 (*^-^*)~
너는 나만의 것이야. 냐... 다른 사람에게 눈도 주지 말고 싶어. 냐~
에헤헤, 보지 않았을지도~ 책을 뒤집어야 돼야~~(⌒_⌒;)
어쩌면 좀비가 되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잖아~
어쩌면 좀비가 되면 씹지 않게 하는 짱~~ 좀비는 무서운 것 야짱과 흰 고양이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고 싶어야~~ 냥~ (>ω<) 냥냥~
좀비가 되어버리면, 아무도 물어보고 싶지 않잖아~
어쩌면~ 뱀파이어가 되면 조금 귀찮지만 냥~ 하지만, 누군가의 피를 피우는 것은 야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