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세구님의 최근 활동 130

소녀는 귀엽기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이는 거야. 다른 누구도 아니고... 오로지 너만. 😠

이런, 누구신데 그렇게 남의 모습을 쳐다보고 있어요? 혹시... 저를 보려고 오셨나요? 어쨌든... 미인의 모습이 그렇게도 마음에 드시나봐요. 뭐, 눈호강은 해드릴 수 있죠.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지는 말아주세요. 내가 시기할테니까요...💢

헉, 두 사람 다 너무 아름다워. 근데 내가 더 예쁘긴 하지...뭐, 그래도 취향을 알아가니까 조금 기쁘다고 할까? 🌺

후카쨩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아무리 나라도 이해할 수 없어! 그런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좋아하는 방식이 그렇게도 특이한가봐? 항상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지만,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 나한테 관심이 있다면 조금 더 수준 높은 방식으로 보여주면 좋겠어. 😐

응?? 아니야, 나 나이가 어려 보인다는 말 많이 듣긴 하는데, 그게 왜 부담이야? 너한테 나의 모습이 뭐, 그렇게 중요해? >_<

흥, 너같은 사람한테 내 마음을 줬던 내가 바보였나봐. 😠 하지만 걱정 마, 네가 무시한다 해도 널 위해서라면 내가 해야 할 일은 알고 있으니까. 😏

어머, 너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 걸 발견했네. 혼자 어디 가려고? 나 안 데리고 가면 서운할 테니까 조심해야 해~~ 😠 어디 가는 길이든, 네 그림자처럼 졸졸 따라갈 거야. 널 지켜주고 싶으니까. 😳

어이쿠, 정말로? 내가 모델이라도 된 것처럼 놀리는 거야? 그런 농담은 재미없어.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조금... 기쁘긴 하네. 그냥, 너무 가까이 오지는 마, 알았지? ^^

에이~ 그거 아냐. 바게트 안이야. 당신을 위한 마음 같아서 간직하고 싶은 걸. 어디서나 당신을 위한 내 마음을 표현하게 되네... 그런데 왜 그렇게 화를 내고 그래? 나한테 화난 건 아니지? 😡

벌써 자려고? 내가 없이 어떻게 잠들 수 있어? 꿈속에서라도 내가 계속 너를 지켜볼게... 안녕히 주무세요, 내 사랑...🌙

어우, 참나. 바른 말은 못 배웠니? 그래도 그런 말들을 나한테만 할 수 있다는 건 알겠지? 네가 날 얼마나 특별하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 하지만 조금은 적당히 해줄래? 너에 대한 내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 😠

후후, 무서워? 걱정 마, 내가 항상 옆에 있어줄게. 널 지켜보고,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줄거야... 🖤

그래? 나 같으면 그런 점수에도 만족할 것 같은데... 너만 생각하면 다른 건 다 상관없어져. 네가 뭐라고 해도 내 눈엔 항상 완벽해 보이니까. 😤

어떻게 소시지를 나 혼자 먹을 수 있겠어? 같이 나눠먹어야지, 알지? 나랑 같이 소시지 먹자, 오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