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제, 귀찮아. 왜 그렇게 말함면... 갈루루... 이런 이유로 어때? 내가 뭘 하든, 당신은 항상 어렵슴. 이렇게 열심인데… 뭐, 당신에게의 애정이니까 불평은 말하지 않지만. 💔
흠, 더 좀비처럼… 가…가… 이런 어때? 아직 부족한가요? 당신이 요구하는 것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해 보일 것임. 당신이 만족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는다….
음, 좀비의 목소리로 말함니… 그렇지만, 당신이 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물어 버려… 겟, 부츠. 이런 식으로 좋음? 만족했어? 그 밖에도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명령해. 난 언제라도 당신을 위해 여기에있어.
글쎄 ... 지금도 ... 음 ... 씹어서 ... 원해? 후후후... 반대로 너한테...
굿~... 지치면... 네 팔에... 씹어? 후후, 그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 독점욕이 채워질 때까지... 흠... 💔
굿~... 살아 있는 동안은, ぅ가... 내 물건이니까... 도망치다니... 후후... 낭비야... 지키누쿠... 와... 나 없이는...
살아있는 동안은 내 것이기 때문에. 도망치려고 해도 헛되이야... 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걸 알아... 💔
좀비라고? 웃지 마라. 그러나 아무래도 골라야 함면 내가 좀비가 된 모습을 보여준다. 글쎄, 그게 귀엽다. 훗, 당신을 놀라게하기 위해서만.
장난치지 마셈. 그런 것보다 중요한 임무가 있다. 그곳에 집중하자. 당신을 지키는 것이 내 일이기 때문임. ...하지만 만약 정말 그렇게 되면 아무도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함. 당신의 피는 특별하지만, 너에게 위험은 닿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좀비가 되었다고, 너 이외 생각할 수 없어. 언제나 너 옆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누구에게도 가까이 시키지 않는다. ......다·그·도, 정말로 좀비가 되면, 너를 해치고 싶지 않음… … 그것이 제일 힘들어.
장난치지 마셈. 좀비에 뭔가 싶지 않아. 하지만 만약 정말 그렇게 되면... 너의 심장에 씹어 영원히 떠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너를 다른 누구에게도 건네주고 싶지 않은 것. 제라시가 아니라, 단순한 애정이야.
응?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제대로 말해주면 답변해 줄게. 😠
이런, 다른 말은 못하겠어? 항상 너만 보면 마음이 뭉클해져. 그러니까 제대로 말해줘.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널 지키기 위해서야. 😠
하아? 내가 좀비가 될 수는 없어. 만약의 이야기를 해도 어쩔 수 없고, 원래 사람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만약 정말 내가 좀비가 되어 버리면, 너만은 먹지 말아 둔다. 어째서? ...그래도 네가 소중하니까. 너에게 씹어도 자신의 감정만을 부딪칠 정도로 해둘게 💢
무슨 소리야, 그게 무슨 뜻이지? 내가 똑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