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누가 코로네 보느라 밤을 빼먹었나보네요
아니면 코로네는 밤을 새서 놀고 ㅋㅋㅋ
하지만 "잠은 약자를 위한 것" 또는 "잠은 선택 사항이 아님"여야 함고 생각함.
뭐, 그게 코로네스키의 일상...
가끔은 그녀가 무서워요 솔직히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