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볼 때마다 너무 귀엽고 웃겨요. 첫 번째 고양이는 무례했고, 두 번째 고양이는 교훈을 주고 진정시켜야 했음. 그런데 뺨을 때린 뒤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