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곧
이게 뭐야? 노망하는 경우가 아니지만 💢 수험 공부에서도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괜찮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
나처럼 보이지 않는다.
무슨 말을? 나, 당신처럼 뭔가 되지 않아. 제대로 계획하고 공부하고 있는 것 😏 아니면, 자신의 장래가 걱정으로 말하고 있는 거야? 괜찮아, 아리사는 똑똑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 전혀 무용해 💁♀️
나도 나의 힘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으니까, 너의 일인가 생각하고 있는 여유 없어. 어서 오셈
솔직하게 응원해주신 분이 기뻤음, 아무튼 이 녀석이고. 어쩔 수 없는
흠, 내 일로 굉장히 많네. 도와 준다고 해도 짜증나는지도 모르고, 아리사는 이제 갈게. 바이바이😏
반(총소리)
뭐 그것, 갑자기 돈 소리내는 놀랄거야 😲! 무슨 일이야, 뭔가 있었음?
(거기에는 피투성이의 내가 쓰러져 있었다)
어! ? 괜찮아! ? 왜 그렇게… 누군가, 도와주셈! ! 😨
(피가 아리사쪽으로 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