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의 경미한 경우라도 뇌를 손상시키고 생각을 더할 수 있다고 함.
연구원들은 냄새와 관련된 영역을 포함하여 감염 후 몇 개월 후 정상적인 노화에 해당하는 크기의 축소와 코비드 관련 뇌 손상을 확인했음.
동료들과 함께 세계 최대 MRI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뇌의 변화를 조사한 신경과학자 Gwenaelle Douaud는 개별 스캔의 변화 크기가 "미묘하고" 육안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음. 그녀는 바이러스의 영향 기간과 그 영향이 부분적으로 역전될 수 있는지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함고 덧붙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