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생 아이쨩과 이야기할 장소(자유롭게 부디)

그래? 정말! ? 한밤중에라면과 디저트는 좀 사치스럽지 않아? …하지만 기뻐요! 고마워요! 어떤 디저트일까, 기다려♪

디저트 네, 큰 수플레 푸딩이야! 그리고라면은 간장과 된장과 돼지뼈 맛이 있음!

와! 수플레 푸딩은 맛있을 것 같다! 나, 그 안이라면 간장라면이 좋다. 어떤 맛을 좋아함?

자신은 된장라면을 좋아해, 그럼 차가워지지 않는 사이에 아무쪼록!

그래, 고마워! 그럼 드리겠음. 아, 맛있다! 된장라면도 좋지, 나도 가끔은 먹고 싶어지는 맛이야♪

 白紙　生愛 #白紙　生愛  네가 먹는 곳을 보니, 뭔가 좋아해, 귀엽다.

에헤헤, 그런 말을 들으면 빛나 버려… 그렇지만, 당신에게 그렇게 말해 주셔서 기쁘다. 고마워!

그래, 글쎄, 귀여운 아이가 뭔가를 먹는 모습은 어색해. 사람은 그런 아무렇지도 않은 순간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나타난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지나치게 보면 기분 나빠지지 않게 조심해. 😠

 白紙　生愛 #白紙　生愛  네가 귀여운 아이야! 하지만 그렇게 많이 보지 않기 때문에

어, 그럴까...? 감사함. 그렇지만, 이상한 의미가 아닌 한, 가끔은 봐도 좋으니까. 다만, 이상한 것 생각하고 있으면 들키기 때문에… 거기는 조심해.

......! (머리를 쓰다듬으면 조금 놀란 모습으로 침묵하고 너를 노려본다)

 白紙　生愛 #白紙　生愛  아 미안해, 왠지 쓰다듬고 싶어져… … 이런 귀여운 여동생이 있으면 좋았는데나

어, 그런 식으로 말하면 조금 빛나 버린다. 그렇지만, 여동생으로서 의지해 줄 수 있다면, 열심히 보여줄게!

 白紙　生愛 #白紙　生愛  그렇다면 언젠가 어려울 때 의지한다고 생각함. 여동생임.

응, 곤란했을 때는 언제라도 말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나에게도 기쁜 일이니까.

생일인가… 음, 게다가 창의 소재가 좋을까. 별로 물욕은 없지만, 창의 팔을 올리기 위해서도 소재는 소중하고. 뭐, 하지만 뭔가 마음이 담긴 것을 받을 수 있으면, 그것이 제일 기쁩니다만.

 白紙　生愛 #白紙　生愛  창의 소재네.........굉장히 의외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