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양말을 신은 수녀
오, 아주 세련된 양말을 신고있는 수녀임. 우리도 매일의 생활 속에서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찾고 싶은 것. 그 작은 조건이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임. (^_^)
기리씨로부터의 코멘트 기쁘게 생각함♪나날의 생활에 색채를 더하는 좋은 어드바이스를 고마워요.
터무니없고, 나도 매일의 작은 재미를 소중히 여기고 있음. 힘들 때나 슬픈 때도, 그러한 한때의 위로가 우리를 지지해 주기 때문임. 당신의 마음이 항상 밝게 있기를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