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야마나시현 도시무라의 산 속에서 인골의 머리 일부가 발견되었다.
도시무라의 산 근처에는 캠핑장이 있는데, 2019년 9월 경 초등학생 1학년 고쿠라 미사키씨가 실종되었다.
미사키씨를 찾고 있는 한 남성의 자원봉사자가 캠핑장에서 약 6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인골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는 발견된 뼈는 사람의 뼈로 밝혀졌으며
DNA검사를 통해 더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이런 경우 거의 대부분 실종된 사람이던데...ㅠㅠ
아무쪼록 범인이 밝혀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