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최신회에서 사랑받은 가창력 게임 중 배우 이광수가 완전히 멍해졌음...
...그리고 시청자들은 그가 "큰 시간을 망쳤어!"
노래가 시작되자 이광수는 어리둥절했다.
곧 그의 경쟁자 신동엽은 이광수의 4년 사귄 여자친구인 배우 이선빈이 부른 OST인 '드리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알음! 나중에 일하고 지금 마셔!
— 신동엽
여배우는 사운드 트랙을 녹음했을뿐만 아니라 사운드 트랙이 포함 된 K-Drama Work Later, Drink Now에 출연했음.
이에 신동엽은 이광수를 놀리며 "진짜 알았어야 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