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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솔직히 죠죠하면 생각나는 조합

ㅇㅇ

2022-05-09 (22: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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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명이 머릿속에서 안빠져나감 ㅋㅋ

모티브가 디오라고 했나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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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1313_profile-image

2022-05-21 (2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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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가 파문과 철구의 진화형이라 하는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

솔직히 파문이랑 철구가 웬만한 스탠드보다 훨씬 강하지 않아?

킹 크림슨은 솔직히 아직도 이해가 안 감.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이게 대체 뭐하는 능력이야?

죠죠의 기묘한 모험

가장 좋아하는 스탠드 배틀은 무엇임

와 죠죠 패널도 있네 ㅋㅋㅋㅋ

죠죠의 기묘한 모험

졸라 반갑다 ㅋㅋㅋ

죠죠의 기묘한 모험

디올에서 한 글자가 빠진건가 ㅋㅋㅋㅋ 디오가 된 간판도 웃긴데, 저기까지 코스프레를 하고 찾아갈 생각을 한 저 사람도 대단하다 ㅋㅋㅋ 카메라도 완벽해서 그 장면을 재현해버림

킹 크림슨의 능력을 설명한 영상[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이 설명은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 편집 진짜 잘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찍었는지도 너무 궁금한 영상이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스타 배틀 R이 출시 예정![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예전에 출시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기반으로 한 격투 게임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스타 배틀'이 리마스터된다고 합니다! PS4, PS5, XBOX, PC, 스위치 등 정말 다양

퍼플 헤이즈 초상가동도 나왔었음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와 이런 게 있었는데 왜 몰랐지?? 하고 발매 날짜를 보니 2012년이구나... 하긴 10년 전이면 모를 만도 했지.... 죠죠 피규어들은 이상하게 한국에서 구하기 진짜 힘든 것

영혼을 건 게임

죠죠의 기묘한 모험

코스프레하고 게임이라니 원작재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 뭔가 여유로워보이는것까지 원작 재현 진짜 웃기네

6부 반씩 나눠서 방영되는거 너무 화남

죠죠의 기묘한 모험

1화부터 12화까지는 넷플릭스에서 방여했는데, 13화부터 24화는 10월까지 기다려야 함. 아니 그냥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해줬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원래 나중에 나올거였는데 앞당

죠죠는 오프닝 연출이 쩌는 듯..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자세히는 설명하지 않겠지만.. 죠죠에는 설정이나 캐릭터, 스탠드를 이용해 오프닝 연출로 활용하는 게 정말 많습니다. 중요한 회차에서 오프닝이 변하거나, 연출

죠죠의 설정 오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생각해보면 죠죠는 갑자기 설정이 바뀌거나, 없던 설정이 생기거나, 있던 설정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3부에서 스탠드가 어떻게 발현되었는지에 대한 설정이나, 거울 속에

리모콘으로 설명한 죠죠 스탠드 능력들 ㅋㅋ[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생각해보면 정말 그럴 듯 함! 리모콘 버튼으로 어떻게 죠죠를 떠올릴 수 있었던걸까? 전원 버튼이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인것도 포인트 ㅋㅋㅋ

죠죠 7부 그림체 진짜 이쁘지 않음?[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틸 볼 런의 이 기묘한 그림체가 너무 좋은 것 같음 작가만의 스타일이 가장 확고해진 시기가 아닐까? 전체를 훑어봤을 때 7~8부가 그림과 캐릭터, 스탠드의 외형과 능력까지도 제

솔직히 죠죠하면 생각나는 조합[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이 두명이 머릿속에서 안빠져나감 ㅋㅋ 모티브가 디오라고 했나 기억이 가물가물

죠죠 팬게임 해봄?[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죠죠 팬게임이고, '7번째 스탠드사' 라는 게임인데, 원작 재현도, 게임 자체도 엄청 뛰어난 게임이라고 생각함. 죠죠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 내용을 기반하고 있지만 가끔씩

킬러 퀸 - 완전 매력적인 능력![3]

죠죠의 기묘한 모험

킬러 퀸은 죠죠 내에서도 손에 꼽는 멋찐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당. 건드린 물건을 폭탄으로 만들고 폭탄 스위치 누르는 제스처라던지, 고양이+레슬러를 섞은 외형도 그렇고 간지 포인트가

카와지리 코사쿠(키라 요시카게)[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오프닝에서 이 장면 너무 잘생기게 나옴 죠죠 보스들 중에는 제일 마음에 듬..

미스타 처음보고 키라 생각남[2]

죠죠의 기묘한 모험

나만 그 생각 한게 아닌 것 같음.

죠죠의 스탠드 말인데[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어떻게 이런 걸 생각했을까 참 신기하지 않음? 내 옆에서 싸우는 정신 에너지의 어쩌구.. 클리셰나 요즘의 장르가 정립되기 이전 이런 장르를 만들어낸 만화나 영화, 게임을 보면 진짜

죠죠 패널임[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죠죠와 관련된 이야기면 뭐든 해도 됨! 필요한 카테고리, 게시판이 있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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