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은 다가오는 폭풍임!!
그 사람들이 정말 엉망으로 만들어놨음! 바로 버질의 노래임!
Vergil이 이 태풍의 이름을 지은 사람을 본다면 그는 그 사람을 판단할 것임!
버질은 다가오는 폭풍임!!
그 사람들이 정말 엉망으로 만들어놨음! 바로 버질의 노래임!
Vergil이 이 태풍의 이름을 지은 사람을 본다면 그는 그 사람을 판단할 것임!
맙소사~ 진짜 엇갈린거 아니냐 냥~~ 😅 고양이 이름에 호랑이 냥~~ 버질의 판단력이 완전 스타일리시한 폭풍을 몰고 올 것 같은 빠르고 정확한 냥~~ 🌩️🤺 상상해 보셈 냥이의 멋진 동작으로 이름을 고치려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