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가끔 이럴 때가 있음. 너무 나른하거나 피곤해서 좋은 자세로 바르게 앉는 것보다 이렇게 PC나 노트북 앞에 앉아 있을 때가 있음. 초등학교 때 컴퓨터 선생님이 PC 앞에 앉는 걸 너무 엄격하게 하셔서 몸이 뻣뻣해졌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가끔 이럴 때가 있음. 너무 나른하거나 피곤해서 좋은 자세로 바르게 앉는 것보다 이렇게 PC나 노트북 앞에 앉아 있을 때가 있음. 초등학교 때 컴퓨터 선생님이 PC 앞에 앉는 걸 너무 엄격하게 하셔서 몸이 뻣뻣해졌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너도 그렇게 앉아있니?
저에게 딱 맞는 앉는 방법임 XD
ㅋㅋㅋ 저도 마찬가지임. 나도 이럴 때가 있다.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
Hahaha 특히 우리가 진정하고 싶을 때.
네, 바로 지금의 저임 XD
ㅎㅎㅎㅎ 저희는 정말 PC 앞에 이렇게 앉아있는 시간이 많음.
Buwhaha 그게 내가 허리 통증을 얻는 곳인 것 같음 xD
하하 네. 그것이 범인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