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사람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준비가 안 된 이런 순간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나는 내 인생의 시간을 내 게임으로 보내야 하는데 여기서 나는 너희들과 사귀고 있다 ㅋㅋㅋ. XD 시절이었음.
귀여운 고양이
...
wow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