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깨어나셈, 우리는 2012년으로 돌아왔음
Ngl, 이것은 일종의 향수를 불러옵니다 XD
하하하, 그 당시에는 밈도 여전히 단순했음.
Back to the 2012
간단한 시간
젠장 2012년의 좋았던 기억이 흘러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