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내가 노트북을 청소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유일한 이유임. 조금만 잘못 움직이면 다시 열리지 않을 수 있음 XD. 하지만 내가 그들을 얻을 때 나는 그 다리를 건너, 나를 위해 기도해 XD
이것이 내가 노트북을 청소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유일한 이유임. 조금만 잘못 움직이면 다시 열리지 않을 수 있음 XD. 하지만 내가 그들을 얻을 때 나는 그 다리를 건너, 나를 위해 기도해 XD
ㅎㅎ 저도 PC보다 노트북 청소가 좀 어렵네요.
새 노트북은 이전 노트북에 비해 훨씬 더 사용자 친화적이지만 리본 케이블이 찢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셈. 그것들은 교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