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그 당시의 모습임. ㅋㅋㅋ 키보드가 크기에 비해 정말 커보이고 노트북을 열었을 때의 움직임도 있음. 그땐 그런 기능이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구식이고 과거의 일처럼 보임. 그때도 노트북은 정말 무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