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설치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디스크를 실행해야 했던 때가 아직도 기억나음. 이것은 파일을 전송하는 주요 방법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정말 큰 문제였음. 그리운 시간.
PC에도 디스크 드라이브가 있었던 때가 기억나음!